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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박선배는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버는 걸까?
출 간
2023-10-25
쪽 수
308 쪽
지 은 이
트윈팝
I   S   B   N
979-11-6002-413-5

도서소개

돈 좀 벌어본 ‘부자 선배’가 가르쳐주는 
현실적이고도 친절한 부동산 강의!

5년 전에 집을 살 수 있던 돈이 지금은 전셋값도 되지 않는 현실! 이토록 험난한 부동산시장에서 평범한 2030세대가 살아남아 내 집 마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대한민국의 흙수저 사회초년생을 대표하는 ‘우현’의 성장기를 통해 2030 무주택자들의 고충을 생생히 담아내고, 큰돈 없는 초보자도 실행 가능한 부동산 접근법을 알려준다.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오롯이 혼자 부를 일구어야 하는 청년들의 현실을 감안해 저자는 너무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아가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부동산 투자법을 다룬다. 게다가 이 친절한 부동산 입문서는 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어 딱딱한 자기계발 도서와 달리 매우 흥미롭게 읽힌다. 
의식주의 ‘주’에 해당하는 부동산은 외면하고 싶어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자산이다. 누구나 자가, 전세, 월세 중 하나의 유형에는 무조건 참여할 수밖에 없는 강제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꼬마머니를 가진 2030세대는 이러한 부동산시장에 뛰어들기가 무척 어렵다. 아직 ‘충분한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 자산을 이룬 사람의 투자방식과 이제 막 시작하는 2030세대의 투자방식은 엄연히 다르다. 돈 없고 집 없는 2030세대가 자신들의 상황에 맞는 투자법을 찾아 실행해야 하는 이유다. 이에 ‘우현’의 부동산 선생님인 ‘박선배’는 돈이 적은 젊은 세대에게 적합한, 이른바 ‘없는 자’를 위한 부동산 투자법을 전수한다. 서울(특히 강남) 부동산, 신축, 소형평수, 입지가 좋은 곳만 좇도록 하는, 뻔한 부동산투자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 ‘박선배’가 설명하는 5단계의 성공방정식과 LPS공략법, 부동산 4감(시세·접근·입지·투자의 감) 잡는 법, 하이리턴에 매혹되기보다 하이리스크를 경계하는 투자마인드 등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하는 그의 철학을 습득하면 부동산이 그저 어렵고 두려운 2030세대라도 안전하게 재테크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 선배’의 알짜배기 부동산 재테크 수업을 따라 내 집 마련은 물론, 인생역전을 향한 희망의 주로에 올라설 수 있길 바란다.

평범한 2030세대가 
부동산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법!

지잡대 출신의 설움을 이겨내고자 불굴의 노력으로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우현’. 대기업 직장인쯤 되면 못해도 상위 10%, 아니 상위 20% 정도의 삶은 살 수 있을 거라 믿었건만. 내 집 마련은커녕 전셋집, 월세방도 쉽사리 구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흙수저로 태어난 것에 대한 한탄만 늘어갈 뿐인 ‘우현’에게도 한 줄기 희망이 있었으니, 바로 같은 고향 출신의 직장 선배 ‘박선배’다. ‘박선배’가 ‘우현’에게 유일한 희망인 이유는, 그가 단순 직장 선배가 아닌 ‘부자 선배’이기 때문이다. ‘박선배’는 그저 사람 좋은 선배, 세상 물정 모르는 부류인 듯 보였으나, 이미 아파트 여러 채에 투자하고 상가건물까지 소유하는 등 남모르게 부를 축적해온 부동산 고수였다. 이러한 부동산 고수 ‘박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우현’은 점점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된다. 
또한 ‘박선배’의 소개로 부동산카페와 인연을 맺게 되고, 그렇게나 들어가기 어렵다는 부동산카페 오프라인 스터디모임에 들어가고자 무던히도 애를 쓴다. 마침내 ‘우현’은 지난한 노력 끝에 스터디모임의 최정예 멤버가 되고, 카페 주인장인 ‘카스파’가 진행하는 신입회원 OT 특강에 참여하게 된다.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는 투자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하는 ‘카스파’는 남다른 통찰력으로 체득한 투자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우현’을 포함한 스터디 구성원들은 각자의 부동산투자 경험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며 올바른 투자마인드를 정착시켜간다. 무전(無錢)이 유죄인 듯 느껴지는 현실, 금수저가 아니면 한없이 초라해지는 현실에서 부동산을 통해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우현’의 부동산 입문 현장은 그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2030세대에게 위로와 자극을 준다. ‘박선배’와 여러 부동산 러닝메이트를 만나 180도 달라지는 ‘우현’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또 한 명의 ‘부동산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지은이의 말_내 집 마련의 꿈,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프롤로그_불평등하고 불공평한 자본주의사회! 

1장 ‘부’의 불균형을 마주하다

열정적인 2030세대들의 이유 있는 줄포기 각서 
실수령액 317만 원, 초봉 4,200만 원인 나는 대기업 사원이다 
첫발을 내밀자마자 ‘포기’를 강요하는 사회 

1년 일해 2천만 원 모았더니 집값은 2억 원 뛰는 대한민국 
신길동 84타입 급매면 3억 원으로 가능하잖아! 
월세, 전세, 매매… 평생을 짊어가야 하는, 짐 같은 집 

남들은 근사하게 사는데 왜 나만 흙수저일까? 
열에 아홉은 너 같은 흙수저니까 자기 비하 하거나 자책하지 마! 

돈 한 푼 없어도 서울에 내 집 마련 가능하다. 하지만… 
서초동 예술의전당 앞이 2천만 원에 내 집이 된다고? 
1억 원으로 빌라 4채 살 수 있다는 광고문구의 진실 

평정심을 잃고 조급해지는 그 순간, 위기는 찾아온다 
돈은 무모한 사람이 버는 것인가? 
2년 뒤, 4년 뒤 달라질 당신의 자산을 떠올려라 

부의 차선, 유일한 희망 ‘그대도 할 수 있다’ 
부를 향한 성큼성큼 5단계 
아파트는 재건축, 마인드는 재탄생

2030을 위한 내 집 마련 꿀팁_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아라. 분산 말고 집중투자가 우선!                      
 
2장 ‘부’의 시작점에 서다

2030이 돈 없고 집 없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5년 전에 집 살 수 있던 돈이 지금 전세가도 되지 않는다 
새우깡도 알고 있는, 집값이 올라가는 이유 
주식과 코인은 1도 몰라도 살아가는 데 전혀 지장 없다 
부동산투자가 꼬마머니 2030에게 더 필요한 이유 

금수저가 아닌 이상 투자의 역행자가 되어야 한다 
집값이 10억 원인데 그들은 무슨 돈으로 집을 살까? 
크레이지 전세제도의 활용법 
지금 서울에서 집을 사면 안 되는 이유 

‘부동산 4감’부터 잡아야 한다 
동심원파악법으로 ‘부동산 시세의 감’을 잡는다 
비대면임장, 하루 5분 전화로 ‘부동산 접근의 감’을 익힌다 
퇴근 후 택지지구 산책으로 ‘부동산 입지의 감’을 본다 
급매 잡는 법으로 ‘부동산투자의 감’을 낚는다 

부동산시장은 공급 부족의 슈퍼사이클에 접어들고 있다 
2,500만 중심지인 서울이 멸실되고 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곳이 없는 전월세 폭등시장이 온다 

수도권이라고 해서 다 같은 수도권이 아니다 
서울 출퇴근 가능 여부로 수도권 투자가 갈린다

2030을 위한 내 집 마련 꿀팁_어떤 블로그와 책을 보고, 무슨 유튜브를 시청해야 할까?   


3장 ‘부’의 질서를 배우다 
      
부동산 고수 박선배의 비밀노트를 마주하다 
빨간 노트에 담긴 박선배의 ‘재테크요약정리’ 

박선배의 부동산 비밀노트①_ 현재와 미래보다 ‘복기’가 먼저다 
부동산의 지나온 과거를 한 번은 복기해볼 필요가 있다 
어느 지역, 시기, 면적이든 ‘순환’은 투자의 해답을 알고 있다 

박선배의 부동산 비밀노트②_ 입지보다 ‘입주’가 먼저다 
부산의 자존심 해운대, 대구의 명품학군 수성구도 폭락중인 시장 
역전세방지, 반값전세, 4년 전세… 이걸 알아야 한다 

박선배의 부동산 비밀노트③_ 실행력보다 잠깐 ‘멈춤’이 먼저다 
L(Low risk), 위험이 낮은가? 
P(Profit), 수익성이 있는가? 
S(Sellable), 쉽게 팔 수 있는가? 

박선배의 부동산 비밀노트④_ 돈보다 ‘밀당’이 먼저다 
부동산은 정찰제가 아니기에 말 한마디로 수백, 수천만 원도 깎는다 
부동산투자는 결국 사람 간의 거래다 
부동산투자는 레이싱게임이 아니다 

2030을 위한 내 집 마련 꿀팁_집을 사야 하는 황금 타이밍은 언제인가?


4장 ‘부’의 승리가 눈앞에 있다

모든 투자의 가장 중요한 원칙,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투자는 적어도 30~40년은 함께해야 할 최장거리 마라톤 

부동산판을 흔드는 정부 정책, 새로운 기회가 온다 
정부는 집값 하락을 원할까? 집값 상승을 원할까? 
너(기업)와 나(개인), 그대(정부)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부동산규제를 완화할 수밖에 없는 이유 

1기신도시의 독수리 5형제,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기회가 온다 
가성비 최고의 지역인 독수리 5형제가 온다 
90년대생 아파트가 주도하는 시대가 온다 

전국 실수요자들에게 최적의 내 집 마련 기회가 온다 
전세가 폭락은 실수요자들에게 또 다른 기회다 
내 집은 모름지기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야 한다 

미친 고금리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에 기회가 온다 
금리가 상승하면 수익형부동산이 저렴해진다 

누구나 선호하는 ‘신축’보다 여전히 안 찾는 ‘구축’에 기회가 온다 
신차보다 비싼 중고차, 중고차도 때가 되면 가치가 상승한다 

20평대와 30평대보다 40평 이상 중대형에 기회가 온다 
욕망은 강해지고, 넓은 집은 사라진다 

에필로그_평범함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아내다 
부록_부동산으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저자

트윈팝

15년 차 대기업 회사원이다. 나름 성공한 사회초년생이라 자부했지만, 상경 후 눈앞에 마주한 현실은 발도 뻗기 힘든 고시원 생활이었다. 물려받은 재산이 없는 서러움도 잠시, 이제는 취준생이 아닌 부준생(부동산준비생)의 길을 걸어야 했다. 적은 돈으로 시작했기에 남들의 시작 포인트를 따라가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였다. 야생에 내던져진 아이처럼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다. 그럼에도 해야만 했기에, 살아야 했기에 재테크 세계로 빠져들었다. 부동산 빙하기와 폭등기가 반복되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실패와 좌절, 포기를 거듭하며 이론만이 아닌 살아 
있는 공부로 채워나갔다. 수십 번의 실전경험이 쌓이면서 ‘적어도 이것만 지켜도 무너지지 않을, 꼭 이것만은 지켜야 하는 핵심’을 정립했다. 특히나 돈이 많아 강남만 바라보는 자들의 투 
자가 아닌, 돈이 적은 사회초년생들도 실행할 수 있는 이른바 ‘없는 자’들을 위한 투자 인사이트를 얻었다. 그리고 그 인사이트를 이 책을 통해 젊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소설 형식으로 풀어냈다. 최소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부동산이라는 단어가 절망의 대상이 아닌, 오히려 희망의 변곡점으로 다가올 수 있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인내해나갈 2030세대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