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꼰대의 마음을 알아야 소통이 됩니다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그냥 내 말대로 진행해!” - 마이웨이형 말투
“어떻게 생각해? 내 생각에는 말이야…” -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자넨 그냥 까라면 까!” - 상명하복이 중요한 사람
“내일 아침까지 꼭 해놔!” - 퇴근한 후 열정 넘치는 사람
“내 말이 맞다니까!” -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편하게 주문해. 난 짜장면!” - 답정너 유형
“시키는 대로 그냥 해!” - 일방적으로 명령하는 사람
“이거 해! 저거 해!” - 시키는 게 습관인 사람
2장 “이걸 일이라고 했냐?” - 테러형 말투
“요즘 회사 참 좋아졌다!” - 빈정대듯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
“네 부모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시든?” - 부모 욕까지 하는 사람
“내가 그것까지 알려줘야 되냐?” -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이거 본인이 직접 한 거 맞아?” - 의심이 많은 사람
“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라니까!” -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는 사람
“넌 휴가 가서 참 좋겠다!” -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
“난 국산차 타는데 넌 외제차 타더라!” - 후배를 시샘하는 사람
3장 “나 신입 때는 말이야…” - 일장연설형 말투
“그건 이렇게 해… 그건 이렇게 해!” -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사람
“넌 옷이 그게 뭐니?” - 지적질을 하는 사람
“옛날에 우리 땐 말이야…” -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
“조금이라도 젊을 때 빨리 결혼해!” - 고리타분한 사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 무조건 가르치려는 사람
“어제 강아지를 산책시키는데…” -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사람
“(휴대폰 보고, 먼 산 보고)…” - 남 이야기엔 무관심한 사람
4장 “그게 정말 웃겨?” - 갑분싸형 말투
“무가 눈물을 흘리면?” - 아재개그로 지치게 하는 사람
“회사가 나고 내가 회사지!” - 회사와 혼연일체인 사람
“내가 너한테 뭘 해주나 봐라!” - 유독 속 좁은 사람
“너만 힘드냐? 난 더 힘들다!” - 공감 제로인 사람
“옆으로 좀 비뚤지 않니?” - 완벽주의 성향의 사람
“한 명씩 돌아가면서 건배사 해봐!” - 건배사를 시키는 사람
“꿈과 비전이 없으면 안 돼!” - 꿈과 비전을 강요하는 사람
5장 “어디 감히 여자가!” - 프로불편러형 말투
“내 밑으로 조용히 해!” - 나이를 유난히 따지는 사람
“여보세요? 응? 안 들려?” - 무매너, 무배려인 사람
“나 이사하는데 도와줄 거지?” - 공사 구분을 못하는 사람
“주말에 애인이랑 뭐하고 지냈어?” - 사생활을 침해하는 오지랖퍼
“여자들은 시집만 잘 가면 돼!” - 성차별을 일삼는 사람
“회식도 다 회사 생활이야!” - 술과 회식을 강요하는 사람
“나는 되지만 너는 안 돼!” - 내로남불형의 사람
6장 “야! 당장 다시 해와!” - 분노조절장애형 말투
“밥 못 먹어서 환장했니?” - 시도 때도 없이 화내는 사람
“이런 음식도 먹을 줄 알아야지!” - 음식을 강요하는 사람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 뉴스 보고 욕하는 사람
“이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 인신공격과 막말하는 사람
“근데 그건 절대 안 돼!” -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넌 도대체 뭐하는 애니?” -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
“팀장님이 이렇게 하라시잖아! 제대로 해!” - 약자에게 강한 사람
7장 “난 너랑은 달라!” - 자기사랑형 말투
“나는 일을 너무 잘해!” - 자기 자랑하는 사람
“내가 해봐서 그건 잘 알아!” -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
“너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 - 일이 안 되면 남 탓하는 사람
“넌 딱 봐도 버릇이 없네!” - 남 평가하기 바쁜 사람
“너, 내가 누군지 알아?” - 대접받기 좋아하는 사람
“point만 select해서 report해봐!” - 영어 부심 가득한 사람
“난 꼰대 아니지?” - 꼰대인 줄 모르는 사람
에필로그 _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습니다
부록 _ “나는 꼰대인가?” - 꼰대지수 체크리스트
참고문헌